줄거리: 어렸을 때부터 글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정미래. 리얼리티를 중시한 그녀에게 일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것, 하지만 이것도 전부 예전 신인 때 이야기일 뿐 입봉 10년차에게 글을 써달라는 요청은 점점 줄어들고 이제 하나 둘 들어오는 것들은 성인만화나 에로영화의 시나리오 요청뿐이다. 먹고 살기 위해 성인영화의 시나리오 제안을 수락하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리얼리티를 중시한 그녀에게 에로영화라는 것은 실제로 해봐야하는 것. 혼자 자세도 많이 연구하고 실
줄거리:철없는 놀기 좋아하는 영지. 항상 엄마에게는 구박덩이다. 하지만 옆집에 사는 학수에게는 여신으로만 보이는데 학수는 항상 영지를 지켜보고 그런 영지가 부모님이 외국간 사이에 폰섹스 알바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된 학수는 알바하는 모습을 촬영해 영지와 어떻게든 자보고 싶어 계획은 세우는데